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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구감소 : 흑사병이 창궐했던 14세기 중세 유럽보다 빠르다 인구감소가 피부적으로 와닿는 뉴욕타임스(NYT)의 보도였습니다. 흑사병이 유럽에 가져온 것보다 더 빠른 인구 감소란 표현이 말이지요. 우선 집값이 너무 많이 뛰어 언감생심 집을 살 생각을 할 수 없는 상태, 오르지 않는 월급 대비 생활비는 꾸준히 증가추세. 어떻게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유럽의 어느 국가에서는 고등학생들에게 매월 50만 원씩 국가에서 지급하고, 대학생들은 모두 무료로 학교를 다닐 수 있다는 정보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참 부러웠습니다. 우리나라는 불가능한 정책일까? 하는 생각도 들기도 했고요. '신생아특공'처럼 아이를 낳으면 청약혜택을 준다는 것보다는 한 아이가 탄생했을 때, 국가가 책임지고 길러준다라는 믿음을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 국.. 2023. 12. 8.
[세종맛집/다정동/희락제1작업실] 퓨전음식을 먹고 싶을 땐, 희락 제1작업실 ☎ 희락 제1작업실 일요일 휴무 월요일 ~ 토요일 11:0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점심 11:00 ~ 15:00 저녁 17:00 ~ 21:00 (라스트오더 20:30) ☎ 0507-1398-1609 ◑ 인스타그램 : hrck_workoom He is the rock (HRCK, 희락 喜路) 아파트 사이, 숨겨진 작업실. 외국의 노상 식당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 슬리퍼 끌고 마실 나오듯이, 혹은 오래된 친구를 만나듯이 편안하게 들러서 맛있게 드시고, 한껏 떠들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16년도 별내, 18년도 이태원을 거쳐 오늘도 작업자들은 WORK HARD 세종에는 이런 소상공인들이 많아 좋습니다. 프렌차이즈가 입맛에 당길 때도 있지만, 자체적으로 음식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 2023. 12. 8.
[세종맛집/어진동/연화섬] 홍콩 딤섬이 그리울 땐, 연화섬 연화섬 일요일 정기휴무(매주 일요일) 월요일 ~ 토요일 11:30~21:30 (브레이크 타임 15:30~17:30) 라스트오더 14:30, 20:30 ☎ 044-417-7860 ◑인스타그램 : yoen_hwa_sum *연화섬이란, 부드러운 연(軟), 꽃 화(花) 딤섬으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딤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딤섬과 요리는 직접 빚어내고 조리합니다. 우육면이 추운 날씨에 먹고 싶어 방문했었습니다. 물론 내돈내산! 주변인들은 대만, 홍콩에 다녀오고선, 홍콩음식이 먹고 싶어 방문했다는 이들이 많더군요. 매일 아침 딤섬 반죽을 직접 한다고 하니, 믿음이 가서 방문했습니다. 우육면, 딤섬, 새우볶음밥을 먹었는데, 딤섬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육면은 진하고 깊은 국물맛이 좋았습니다. 세종에 프랜.. 2023. 12. 6.
[세종맛집/이문수검은콩감자탕] 추운 날 감자탕이 그리울 때 이문수검은콩감자탕 월 정기휴무(매주 월요일) 화요일 ~ 금요일 11:00 ~ 21:00 / 14:30 ~ 17:00 브레이크타임(14:00 라스트오더) 토요일, 일요일 11:00 ~ 20:00 / 14:30 ~ 17:00 브레이크타임(14:00 라스트오더) ☎ 044-868-0662 ◐ 인스타그램 lms_322 *30년간 조리경력의 사장님이 직접 감자탕 육수를 우려내어 신선한 재료로 영양 가득한 음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몇 번 주문을 해서 먹어보고 내돈내산으로 후기를 올립니다. 감자탕을 수년간 먹어봤지만 검은콩을 넣어 고소하고, 담백한 감자탕은 처음이었습니다. 조미료 맛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이 우러나서 참 맛있었습니다. 뼈다귀에 붙어있는 살도 많았고요. 포장을 주문해서 먹어도, 감자탕 (소)에 들어있는.. 2023. 12. 1.
교회미투 교회 내에서 성범죄를 당하셨거나 적절한 사과를 받지 못해서 이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메일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emmaus_lab@naver.com(엠마오연구소, 차성진 목사) ▶ 아래 방송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팩트체크는 이루어질 것이고, 가해자의 설명도 제3자로서 듣겠다고 합니다. ▶ 성경의 권면답게 진행한다 하십니다. 첫째, 무조건 분노로 진행하거나 가해자의 파멸 목적으로 무조건 공론화하는 진행은 하지 않겠다. 둘째,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1:1로 만나거나 3:1로 만나 과정을 거쳐 교회되고 차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 ♣ 해당 유튜브 방송 : △ 유튜브 종리스찬TV(23. 11. 20.) - 4분 58초 △ 유튜브 종리스찬TV(23. 11. 22.) - 7분 16초 △ .. 2023. 11. 29.
[영화/서울의봄] 넌 대한민국 군인으로도 인간으로도 자격이 없어(스포없음) 넌 대한민국 군인으로도 인간으로도 자격이 없어 - 극 중 이태신(정우성 분)의 대사 -주말에 현재 126만 관객수가 넘어선 을 보았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이미 다 아는 역사적 사실이었지만, 140분 런닝타임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현장에 마치 제가 서 있는 듯 했습니다. 디테일하게 몰랐는데 이랬었구나… 왜 그리 싫어하는지 알겠더군요. 완성도가 꽤 높은 수작이었고, 대한민국 현대사 영화 중에서 가장 재밌었습니다. 12.12 사건을 이렇게 세세하게 다룬 영화는 없어서 더욱 그랬습니다. 남산의 부장들(10.26 박정희 사망) ➡️ 서울의봄(12.12 군사반란) ➡️ 택시운전사(80. 5. 18. 민주화운동) ➡️ 1987(민주화운동, 대통령직선제) 순으로 영화를 보시면, 완벽한 대한민국 현대사 정리.. 2023. 11. 26.
[세종시/붕어빵맛집] 수제청, 붕어빵, 크리스마스 케익 맛집, 내맘에꽃청 내맘에꽃청 월요일 ~ 금요일 09:30 ~ 18:00 토요일 10:30 ~ 16:00(정기휴무 : 일요일) ☎ 010-5745-3022 ◐ 인스타그램 : __in_my_mind ▲ 붕어빵 고수에게 전수받은 비법으로 붕어빵을 만듭니다. 세종시는 배달의민족 배달이 가능합니다. 팥 + 크림치즈 / 슈크림 / 팥 / 누텔라 / 밤 붕어빵 에이드집, 수제과일청집, 스콘, 휘낭시에 맛집 답례품 선물세트 세종생과일쥬스 크림솔트유명해요. 수제딸기우유,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 세 아이를 가진 두 엄마가 가족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만든 수제청, 제빵 전문점 모든 수제청은 유기농 원당으로만 담가 싱싱한 과일로 만들어요 빵은 매일매일 매장에서 만듭니다. 유기농원당, 최상급 과일, 젖병소재 트라이탄 용기 사용 스콘을 인.. 2023. 11. 25.
Soft landing 5(마지막)_<변방목회> 어느덧 40대 중반에 선 아들은 한국교회를 바로 세우는 일에 생을 바치기로 마음먹었다. 2015년 8월 한국교회와 정치의 상호작용을 주제로 한 논문을 국민대학교에 제출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리고 곧바로 한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들어가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수련 과정을 이어갔다. 그 사이 벙커1교회를 교단에 가입시키고 개척, 설립교회로 발전시켰다. 또한 이 교회 교인들과 함께 사단법인 평화나무라는 교회개혁 단체를 설립해 극우 정치선동을 일삼는 교회에 제동거는 일을 이어갔다. 그리고 2022년 11월 목사로 임직하고 곧이어 담임목사로 취임했다...(중략) 아들은 아직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경기도지사가 된 이재명 씨에 대한 노골적 적대를 자신의 프로그램에까지 요구하는 방송사에 항의해 SBS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2023. 11. 24.
[드라마/연인(My Dearest)] 안아줘야지. 괴로웠을테니... 이장현 : 난 그저 부인으로 족합니다. 가난한 길채.. 돈 많은 길채.. 발찍한 길채.. 유순한 길채.. 날 사랑하지 않는 길채.. 날 사랑하는 길채.. 그 무엇이든 길채면 돼.. 유길채 : 좋아요. 허면... 오랑캐에게 욕을 당한 길채는? 이장현 : 안아줘야지.괴로웠을 테니.. 많이 아팠지? 많이 힘들었지? 다 끝났소. - MBC 드라마 17회 중 -시간이 없어서 짧은 버전(Short version)을 '병자호란'을 되새기며 MBC드라마 를 보았습니다. 극본을 쓴 황진영 작가가 5년에 걸쳐 작품을 썼다는 인터뷰를 시청하고 드라마를 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비극적 상황에 내동냉이 쳐진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었다."라고 황 작가는 언급을 했습니다.'병자호란'은 어떻게 나라가 짧은 시간에 무.. 2023. 11. 21.
Soft landing 4_<변방목회> 금요일 아침 10시 반경 출발해서 김밥과 사이다 한 병을 사서 싣고 강변도로를 달려 기도원에 가면 40분 정도 걸린다. 그곳에는 온 산이 기도할 곳이다. 텐트를 치고 앉아 있으면 별장 부럽지 않은 기분이 든다. 금요일의 기도는 주로 주일날 설교할 본문을 붙들고 기도하는 것이다. 한 구절 한 구절 읽어가며 깊이 기도하고 명상하고 혹은 주석을 참고하면서 기도하다가 떠오르는 좋은 말씀들을 중심으로 초안을 잡는 것이 주로 하는 일이었다. 그리고 주일날 설교할 때 영력을 달라는 것과 교인들이 은혜받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러므로 금요일은 영육 간에 은혜받고 쉬기도 하는 날이다. 나무로 우거진 숲 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고 명상하는 것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 그렇게 기도원에서 서너 시간 있.. 2023.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