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맛집/어진동/연화섬] 홍콩 딤섬이 그리울 땐, 연화섬

연화섬 <우육면(소고기 양지살과 사태, 특제소스를 넣고 끓여 만든 면요리)>

출처 : 네이버 <연화섬>

 

하가우 4PCS(다진 새우소를 쫀득한 피에 감싼 딤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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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섬

일요일 정기휴무(매주 일요일)

월요일 ~ 토요일 11:30~21:30

(브레이크 타임 15:30~17:30)

라스트오더 14:30, 20:30

☎ 044-417-7860

◑인스타그램 : yoen_hwa_sum

*연화섬이란, 부드러운 연(軟), 꽃 화(花) 딤섬으로 부드럽고 아름다운 딤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딤섬과 요리는 직접 빚어내고 조리합니다.

연화섬 메뉴1

연화섬 메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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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육면이 추운 날씨에 먹고 싶어 방문했었습니다. 물론 내돈내산!
2. 주변인들은 대만, 홍콩에 다녀오고선, 홍콩음식이 먹고 싶어 방문했다는 이들이 많더군요. 
3. 매일 아침 딤섬 반죽을 직접 한다고 하니, 믿음이 가서 방문했습니다. 
4. 우육면, 딤섬, 새우볶음밥을 먹었는데, 딤섬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우육면은 진하고 깊은 국물맛이 좋았습니다. 세종에 프랜차이즈 말고 이러듯, 소상공인들이 슬슬 생겨 기쁩니다. 
5. 추운 날씨면 생각날 것 같은 우육면!